2025년 금융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역대급 상품이 드디어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바로 **IMA(Individual Management Account, 종합투자계좌)**입니다.
단순한 예적금을 넘어, 원금 안정성과 고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투자자들에게 IMA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IMA의 정의부터 출시 배경, 기존 상품과의 비교, 그리고 실제 투자 전략까지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1. IMA(종합투자계좌)란 무엇인가?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만이 취급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계좌입니다. 고객이 예탁한 자금을 증권사가 하나로 묶어 기업 대출, 회사채, 인프라 투자 등 다양한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배당합니다.
왜 이제서야 출시되었나?
IMA 사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자본 8조 원 상회'라는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017년 제도 도입 당시에는 이를 만족하는 증권사가 없었으나, 2025년 들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자본 확충에 성공하며 비로소 시장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2. IMA가 일반 예금이나 CMA보다 유리한 이유
많은 분이 "기존 CMA나 발행어음과 뭐가 다르냐"고 묻습니다. IMA만의 3가지 독보적인 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증권사 직접 약정에 의한 '원금 지급'
가장 핵심적인 차별점입니다. 일반 펀드는 수익이 마이너스가 나면 내 원금도 깎이지만, IMA는 운용 성과와 관계없이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법적으로 약정합니다. 즉, 증권사의 신용을 담보로 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② 투자 한도의 제한 없는 자금 운용
기존 발행어음은 증권사 자기자본의 2배까지만 판매할 수 있는 한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IMA는 발행 한도에 제한이 없습니다. 이는 증권사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더 우량하고 규모가 큰 IB 자산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투자자에게 더 높은 수익을 돌려줄 가능성이 커집니다.
③ 예금 금리를 상회하는 '알파 수익'
시중은행 정기예금이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3%대 초반에 머물고 있는 반면, IMA는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여 연 4.5% ~ 5.5% 수준의 목표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수익률은 증권사별,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3. 기관 별 상품 특징 및 가입 방법
현재 실제 가입이 가능한 두 증권사의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가입 개시)
한국투자증권은 발 빠른 행보로 12월 18일 첫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 상품 구조: 2년 만기 폐쇄형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투자 전략: 중견기업 이상의 회사채 및 우량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에 집중 투자합니다.
- 가입 팁: '한국투자' 앱 내에서 '금융상품' -> 'IMA' 메뉴를 통해 실시간 신청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압도적 자본력 기반의 안정성)
미래에셋증권은 12월 22일부터 대규모 청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 상품 특징: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 청약 방식: 공모주 청약과 유사하게 일정 기간 신청을 받은 후 배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공정성을 높였습니다.
4. IMA 가입 방법 (Step-by-Step)
현재 가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아래 절차를 따라주세요.
- 증권사 앱 설치: 미래에셋증권(M-STOCK) 또는 한국투자증권 앱을 설치합니다.
- 계좌 개설 및 투자 성향 등록: 비대면 계좌 개설 후, 본인의 투자 성향을 등록해야 상품 가입이 가능합니다.
- 상품 검색: 앱 내 검색창에 'IMA'를 검색하거나 금융상품 메뉴에서 해당 상품을 찾습니다.
- 청약 신청: 모집 기간과 최소 금액을 확인한 뒤 청약 버튼을 누르면 완료됩니다.
5..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 요소 (Checklist)
전문적인 블로그라면 장점뿐만 아니라 리스크도 명확히 짚어줘야 합니다.
- 예금자보호법 비대상: IMA는 예금보험공사의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만에 하나 증권사가 파산할 경우, 증권사의 자산으로 변제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8조 원 이상의 초대형 IB가 파산할 확률은 극히 낮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입니다.
- 낮은 환금성(유동성): IMA는 주로 기업 금융에 투자되므로 자금이 일정 기간 묶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중도 해지 시 약정 수익의 일부만 지급되거나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반드시 1~2년 이상의 여유 자금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A)
Q1. IMA는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나요? 아니요. 대부분 만기가 정해진 예치형 상품으로 출시됩니다.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는 불가능합니다.
Q2. 최소 가입 금액이 정해져 있나요?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1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사이의 최소 가입 금액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Q3. 세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일반적인 금융 상품과 동일하게 이자소득세(15.4%)가 부과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결론: IMA통장, 수익률은 '변동' 안정성은 '확정'
많은 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 **"수익률이 딱 정해져 있나요?"**에 대한 답을 내리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IMA통장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처럼 가입 시점에 금리가 고정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증권사가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에 따라 매 시기 배당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IMA가 재테크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수익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Variable)되지만, '원금'만큼은 증권사가 책임지고 지급하기로 약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상승장: 기업금융 투자가 활발해 수익이 잘 나면 예금보다 훨씬 높은 고수익 배당을 받습니다.
- 하락장: 시장 상황이 악화되어 운용 수익이 낮아지더라도, 증권사의 약정에 따라 최소한 내 소중한 원금은 지킬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1호 상품 출시를 기점으로 이제 개인 투자자들도 기관 투자자들만 누리던 고수익 IB 투자의 길에 안전하게 올라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이나 중장기 목돈 굴리기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번에 출시된 IMA통장을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기둥'으로 검토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정확한 가입 조건과 실시간 배당 현황은 각 증권사의 MTS 앱을 통해 즉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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