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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스3

[차트공부 Day 9 ] 하락장일수록 빛나는 CCI 전략 (지표 해석법 포함) CCI가 –160까지 박힌 종목을 보고도 저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 결국 옳았습니다. 하락장에서 감정을 끊고 객관적인 타점을 잡는 것, CCI(Commodity Channel Index) 지표가 바로 그 역할을 해줬습니다. 이 글은 지표를 처음 써보는 분들도, 한 번 써봤다가 손해 본 분들도 모두 참고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담았습니다.과매도 신호, 숫자 하나가 공포를 걷어냈습니다CCI, 즉 Commodity Channel Index는 현재 가격이 일정 기간 평균 가격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수치로 환산한 지표입니다. 원래는 원자재(Commodity) 시장의 주기적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도널드 램버트가 개발했지만, 지금은 주식과 ETF, 코인 차트에서도 폭넓게 쓰입니다.핵.. 2026. 6. 22.
[차트공부 Day 5 ] MACD 보조지표 (다이버전스, 골든크로스, 휩소) 골든크로스가 떴는데 왜 계속 떨어질까요? 처음 MACD를 접하고 나서 저도 똑같은 질문을 반복했습니다. 신호선을 위로 뚫었으니 당연히 오를 거라 믿었는데, 차트는 거꾸로 움직였습니다. MACD는 제대로 쓰면 강력한 도구지만, 잘못 이해하면 오히려 손실의 원인이 됩니다. 제가 실전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함께 MACD의 원리와 진짜 활용법을 풀어보겠습니다.MACD란 무엇인가, 선 두 개가 전하는 추세의 언어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란 단기와 장기 지수이동평균(EMA)의 차이를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빠르게 움직이는 가격 흐름과 느리게 움직이는 가격 흐름이 얼마나 벌어지거나 좁혀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기본 설정은 12일 EMA에서 26.. 2026. 6. 18.
[차트공부 DAY 4] RSI보조지표(과매수, 과매도, 과매수, 다이버전스, 복합지표) 횡보장에서 감정 없이 타점을 잡겠다고 처음 RSI를 써봤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숫자 하나가 이렇게 많은 맥락을 담고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70 넘으면 팔고, 30 밑이면 산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가 직접 써보니 그 공식이 들어맞지 않는 순간이 오히려 더 많았습니다.과매수·과매도, 숫자보다 맥락이 먼저입니다RSI(Relative Strength Index), 말 그대로 ‘상대적인 강도’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얼마나 내렸는지를 계산해서 0부터 100 사이 숫자로 표현해줘요.보통 RSI가 70을 넘으면 ‘과매수’, 30 밑이면 ‘과매도’ 상태라고 해요. 즉,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샀거나, 너무 많이 팔았다는 뜻이죠. 모멘텀 지표란 가격의 변화.. 2026.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