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4 [차트공부 Day 5 ] MACD 보조지표 (다이버전스, 골든크로스, 휩소) 골든크로스가 떴는데 왜 계속 떨어질까요? 처음 MACD를 접하고 나서 저도 똑같은 질문을 반복했습니다. 신호선을 위로 뚫었으니 당연히 오를 거라 믿었는데, 차트는 거꾸로 움직였습니다. MACD는 제대로 쓰면 강력한 도구지만, 잘못 이해하면 오히려 손실의 원인이 됩니다. 제가 실전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함께 MACD의 원리와 진짜 활용법을 풀어보겠습니다.MACD란 무엇인가, 선 두 개가 전하는 추세의 언어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란 단기와 장기 지수이동평균(EMA)의 차이를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빠르게 움직이는 가격 흐름과 느리게 움직이는 가격 흐름이 얼마나 벌어지거나 좁혀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기본 설정은 12일 EMA에서 26.. 2026. 6. 18. [차트공부 Day 3] 요즘 뜨는 MA 활용 전략 (이동평균선, 매매, 기초) 차트를 처음 열었을 때, 선이 몇 개나 그어져 있는지 세어본 적 있습니까? 저는 처음에 그 선들이 그냥 장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RSI 과매수 신호만 보고 성급하게 익절했다가 그 이후로 주가가 두 배 더 오르는 걸 지켜본 뒤로, 차트 위의 선들을 완전히 다시 보게 됐습니다. 이동평균선(MA)은 단순한 선이 아닙니다. 시장에 참여한 모든 투자자의 평균 심리가 압축된 데이터입니다.이동평균선(MA), 그게 뭔데?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MA)은 말 그대로 **‘이동하면서 평균을 내는 선’**입니다.가장 흔한 예는 5일선인데요, 이는 최근 5일 동안의 종가 평균을 매일 계산해서 연결한 선입니다. 오늘은 오늘까지의 5일, 내일은 내일까지의 5일 평균이 계산되면서 선이 ‘이동’하는 거죠.✔ 참고.. 2026. 6. 16. [차트공부 DAY1.]차트 공부 지표별 추천순 (입문자용 핵심 3개) 기본적 분석만 믿고 투자했다가 자금이 6개월 넘게 묶였던 적이 있습니다. 재무제표도 탄탄하고 성장성도 충분했는데 주가는 계속 빠졌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진입 타점을 잡는 도구가 따로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과거 주가와 거래량을 바탕으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가늠하는 방법론입니다. 오늘은 RSI와 MACD 두 보조지표를 중심으로 제가 직접 써보며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처음 주식 차트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죠.“차트는 계속 오르는데 지금 사도 되는 걸까?”“이제 하락할 것 같은데 그냥 팔까?”사실 주가 흐름만 보고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기술적 분석입니다.지금이 매수 타이밍인지, 아니면 잠시 쉬어야 할지숫자와 지표를 근거로 알려주는 분석 도구죠... 2026. 6. 14. [차트공부 DAY 0.] 맛보기 주식차트 보는법 (개미투자자 필수 기초 지식) 차트를 볼 줄 알면 주식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꽤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차트 분석이 투자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수업료를 내가며 배운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차트를 무시했던 시절, 그 대가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저는 차트를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결국 기업 가치가 주가를 결정하는 거 아닌가"라는 논리로 스스로를 납득시켰고, 뉴스 호재가 뜨면 별다른 검토 없이 매수 버튼을 눌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뇌동매매, 즉 이유 없이 충동적으로 따라 사고파는 매매 방식이었습니다.문제는 제가 차트를 모르니 탈출 타이밍을 잡을 방법도 없었다는 겁니다. 장대 음봉(陰棒)이 출현했습니다. 장대 음봉이란 하루 동안 주가가 시가보다 종.. 2026. 6. 13. 이전 1 다음